매실의 특징
실동의보감과 신 농본초경에서 지리산 자락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매실은 맛은 시고 독은 없으며 열과 가슴앓이를 없게 하고 , 마음을 편하게 하며, 팔다리와 몸의 통증을 줄이고, 피부를 재생시키며 설사와 갈증을 멈추고, 근육과 맥박에 활기를 더해주고, 매실의 씨는 눈을 밝게 하고, 기운을 돕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매실은 미네랄, 비타민, 유기산은 다른 식품이 미치지 못할 정도로 풍부하다. 매실의 유기산은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주석산 등이며 칼슘, 인, 칼륨 등의 미네랄과 카로틴도 조금씩 들어있다. 매실의 구연산은 당질의 대사를 촉진하고 피로회복을 돕는다. 피로가 쌓일 때 매실차나 매실장아찌를 먹으면 좋다.
품종 | 에너지 | 수분 | 단백질 | 지질 | 탄수화물(g) | 회분(g) | 무기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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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 | 섬유소 | 칼슘 | 인 | ||||||
생과 | 29kcal | 90.5% | 0.7g | 0.2g | 7.0g | 1.1g | 0.5g | 7㎎ | 19㎎ |
농축액 | 115kcal | 68.2% | 0.6g | 0.4g | 30.5g | 0g | 0.3g | 6㎎ | 8㎎ |
우메보시(염건) | 39kcal | 64.4% | 0.8g | 0.8g | 9.8g | 1.3g | 22.9g | 24㎎ | 22㎎ |
무기질 | 비타민A | 비타민B | 비타민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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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 나트륨 | 칼륨 | Retind Equlvalent | 레티놀 | 베타케로틴 | B1 | B2 | 나이아신 | |
0.6㎎ | 4㎎ | 230㎎ | 21 RE | 0㎍ | 123㎍ | 0.03㎍ | 0.02㎍ | 0.4㎍ | 6㎍ |
1.4㎎ | 9㎎ | 405㎎ | 2 RE | 0㎍ | 9㎍ | 0.07㎍ | 0.15㎍ | 0.2㎍ | 12㎍ |
- | 810㎎ | 250㎎ | 3 RE | 0㎍ | 17㎍ | 0.03㎍ | 0.02㎍ | 0.4㎍ | 0㎍ |
생산단체 | 주소 | 대표자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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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랑농원 | 사천시 곤양면 중항리 685 | 최덕생 | www.chorangfarm.com |
사천농원 |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 산49 | 박춘옥 | www.4000nongwon.net |
진주농원 | 곤명면 성방리 200 | 김 희 | www.maesilkorea.net |
강한 살균효과, 피로회복, 미용, 변비, 숙취 및 멀미해소, 해열작용 류머티즘, 냉증, 불면증 치료, 이질, 설사, 하혈, 구토, 타박상, 기관지, 해수, 천식
예부터 배가 아픈 증세에 민간요법으로 많이 사용되어진 매실은 중국에서는 오매나 산매고로, 일본에서는 매실장아찌(우메보시)로 보관해 약용으로 사용한다.
오매를 끓여 차로 마시면 이질, 설사가 낫고 오매를 태워 재를 빻아 식초 물에 마시면 대소변 불통과 오래된 이질이 낫는다.
본초 강목에 의하면 매실은 간과 담을 다스리고 주독, 종기, 담을 없앤다고 한다. 또 월경불순이나 염증 대하에 효과가 있으며 가슴앓이나 배앓이를 할 때도 매실을 먹으면 효능을 볼 수 있다.
매실은 술이나 식초로 만들어 이용해야 좋은 약이 되는데 이질, 설사, 하혈, 구토, 타박상, 기관지, 해수, 천식에 명주영약이다.
술을 담근 지 삼 년이 지난 것은 천식, 해수, 기관지에 좋고, 식초로 담가 먹으면 정력증감, 고혈압, 비만에 좋다.
나뭇잎과 뿌리 가지를 삶아 그 물에 목욕을 하면 종창이 생기지 않는다. 간을 맑게 하고 시력을 좋게 하려면 매실 씨앗의 껍질을 까서 노랗게 볶아 그 가루를 아침, 저녁 온수에 복용하면 된다.
생매실을 많이 먹으면 치아가 상하는데 이때 호두 살을 먹으면 풀린다.
최근 시판 음료 중에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바로 매실 음료다. 예전엔 매실을 가정상비약으로 준비해 놓고 이용할 만큼 우리 몸에 좋은 식품으로 인정받았지만, 식습관의 변화로 매실을 찾는 사람도 서서히 줄었었다. 하지만 매실의 효능이 인정되면서 마시기 편리하게 음료로 가공되어 선보이자, 탄산음료 맛에 길들여진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매실에는 사과산, 구연산, 호박산, 피크리산 등의 각종 유기산이 풍부하여 우리 몸속에 남아 있는 피로물질을 분해하여 피로 회복 효과가 탁월하다. 또 매실은 약 알칼리성 식품으로 인체를 약산성으로 만들어 피를 맑게 하고 체질을 개선시키는 작용도 한다. 특히 매실 속에는 다른 과일보다 구연산이 풍부하여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고, 85% 이상이 과육이고 대다수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인체 흡수도 빠르다.
매실은 배탈이나 설사, 식중독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5~7월 매실이 한창인 시기에 여러 가지 저장식으로 매실을 마련해 두면 여름철에 아이들이 배탈이 나거나 설사를 할 때 조금씩 먹이면 약을 먹지 않아도 다스릴 수 있다. 또 술을 자주 마시는 남편의 해장 음료로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므로 매실이 한창 많이 나올 때 조금 넉넉하게 구입하여 잼이나 엑기스로 만들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요긴하게 이용하면 좋다.
최근 우리의 식생활 습관은 미식을 추구하는 경향이고, 이 맛이 있다는 음식물의 대부분은 산성식품이다.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산성식품의 과다섭취로 인하여 혈액이 산성화되어,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어혈을 일으켜 고생을 하기도 한다.
이 어혈은 만성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또한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면 사람은 안절부절못하게 되면서 피곤해지기 쉬우며,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진다. 말하자면 몸이 점점 쇠약해지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만성병을 고치고, 참 건강체가 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체질을 개선하여야 하며, 그 방법은 오직 잘못된 식생활을 바로 잡는 것뿐이다.
가령 강한 산성 식품인 백설탕100g를 섭취했을 때는 산과 알칼리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당근 440g, 무 750g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이때 매실 농축액이라면 단 2g이면 충분하다. 그러므로 맛있는 식사만을 선호하는 현대인들에게는 강력한 알칼리성 식품인 매실이 건강을 위한 동반자로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몸속에서 음식물이 에너지로 변하는 과정에서 찌꺼기로 연소가스가 발생된다. 이것이 유산, 초성포도산 등의 산독화 물질이다. 이 유산이나 초성포도산이 몸속에 쌓이면 피로도 쌓이게 된다. 또한 이러한 피로물질은 세포나 혈관을 노화시키며, 알레르기들을 일으키기도 한다. 매실에 있는 천연구연산은 우리 몸 안에 축적된 유산을 탄산가스와 물로 분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하므로 피로를 제거해 준다. 또한 매실 속의 피루브산은 간장을 자극하여 간장의 해독작용을 높여준다. 매실에는 강력한 건위, 정장의 효과가 있는데 성분중의 하나인 카데킨산이 장내의 항균, 살균작용을 높여 정장작용을 하게 되므로 설사와 변비에 즉효를 나타내는 것이다.
매실의 우수성은 식품이면서도 높은 약리 효과를 지녔다는 점이다. 예부터 매실은 3독 제거한다고 알려져 왔는데, 이것은 피로 해독을 말한다. 이 3독으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질병의 예방과 개선에 유효하다. 우리들은 매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화학합성의 식품첨가물이나, 방부제, 인공착색료 등을 먹고 있는데 이것들은 본래 인체에 유해한 독소들이고, 이것을 해독, 배설하는 장기가 간장과 신장이다. 그런데 매실에는 이 기관들의 기능을 상승시키는 중요한 대사증강체인 피부르산이라는 성분이 있다. 말하자면 가공식품으로부터 간장을 혹사시키고 있는 현대인에게 매실은 필수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유익한 성분들을 다량 섭취하므로 간장과 신장의 활성화를 도와 피부 빛의 개선에 큰 효과가 있다. 이 밖에 매실에는 방사능의 해독을 제거하는 작용도 있는데, 이것은 유기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지금까지는 막연하게 인정받고 있던 매실의 효과가 차츰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매실 원(매실원액)이나 엑기스를 매일 복용하면 장속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깨끗하게 배출시켜 변비를 없애주고, 얼굴에 생기는 기미, 잡티를 없애, 피부를 곱게 해주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초자연성 식품이다.
위와 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꾸준히 먹고 그 효과를 많이 실감한다. 매실에는 위산의 분비를 정상화 시키는 작용이 있어서 위산과다증 혹은 저산증에 두루 효과가 있다. 또 매실 속의 사과산은 장의 연동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장 속의 유해세균을 없애 장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따라서 매실로 만성 설사나 변비가 교대로 찾아오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고쳤다는 사람도 많다. 매실의 신맛은 식욕을 돋워 주고 소화를 촉진시킨다. 갑작스런 복통이나 위의 통증, 배탈, 설사 등도 매실로 다스리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장을 비워주고 구연산의 활발한 활동으로 양약을 복용함으로써 생기는 부작용을 없애주고 즐겁게 매일 매일 식사를 하면서도 장 속의 거북함과 콜레스테롤을 줄여주기 때문에 전체적인 상쾌함을 유지하면서 원하는 다이어트를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매실은 당질대사를 촉진하는 작용이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매실 음료나 절임 등 매실 식품을 적극 활용하면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망간이 부족하면 정서가 불안하고 신경질적인 성격이 되기 쉬운데 매실 식품을 꾸준히 먹으면 예방할 수 있다. 매실은 망간뿐만 아니라 인체에 유효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다. 사과와 비교할 때 칼슘은 4배, 철분은 6배, 마그네슘은 7배, 아연은 5배 이상 많다. 칼슘이 많을뿐더러 몸속의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하는 효능까지 있어 성장기 아이들과 골다공증에 거리기 쉬운 여성들에게 좋다.
매실식품을 꾸준히 먹다보면 피부가 촉촉해지는 등 피부미용 효과도 볼 수 있다. 매실이 혈액순환을 돕고, 유기산이나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에 좋은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혈액이 산성 노폐물로 더러워지거나 혈관의 벽에 찌꺼기가 생겨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면서 생기는 성인병이 많다. 매실 속에는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고 특히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매실을 꾸준히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매실은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심장병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 치료하는 식품으로도 유용하다. http://www.w21.net
각기(脚氣) | 청매실 5~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3~4일 복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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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병(肝腸病)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강장보호(腔腸保護)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정도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거담(祛痰)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건위(健胃)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구충(驅蟲)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 복용한다. |
구토(嘔吐)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복용한다. |
늑막염(肋膜炎)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담(痰)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3~4일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담석증(膽石症) | 청매실 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
당뇨(糖尿)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5일 이상 복용한다. |
더위증(증서:增署)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2~3일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번갈(煩渴)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부인붕루(婦人崩) | 청매실 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3~4일 복용하면서 그 물에 환부를 자주 담근다. |
설사(泄瀉) | 열매(매실) 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 복용한다. |
수렴제(收斂劑) | 열매 10개 이상을 달여서 그 물로 5회 이상 환부를 닦는다. |
숙취(宿醉) | 청매실 10개 정도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 복용한다. |
식욕부진(食慾不振)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요혈(尿血)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위경련(胃經攣)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다여서 1일 2~3회씩 2~3일 복용한다. |
급성 위염(胃炎)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2~3일 복용한다. |
음식체(飮食滯) | 열매(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2~3일 복용한다. |
이질(痢疾)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복용한다. |
인후통증(咽喉痛症)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3~5일 복용한다. |
조갈증(操喝症)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주독(酒毒) | 열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3~4일 복용한다. |
진해(鎭咳)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5일 이상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차멀미 | 청매실 10개 정도를 달여서 복용하거나 2~3개를 생식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토사관락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3~4회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피로회복(疲勞回復)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해수(咳嗽) | 열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
해열(解熱)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혈변(血便) | 청매실 8~10개를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복용한다. |
매실나무(Prunus mume Sied. Et Zucc)는 挑李屬(Prunus Linn), 李亞屬(Euprunus Kochne)에 속하는 核果類로서 그 원산지는 중국의 사천성과 호북성의 산간지로 알려져 있다. 매실에 대한 기록은 중국의 古書인 “時經”에 처음으로 기재되어 있으며, 湖北江陸의 戰國墓에서 매실씨가 발견이 되어 3,000년 전부터 매실의 재배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또한 新 農本草經(502-556)에 의하면 매실은 가장 오래된 果水의 일종으로서 약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웃 일본에서는 우매보시(매실김치)가 1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건강식품이라고 자랑이 대단하다. 그러나 사실은 1천 3백년 전 가락국(가야)이 멸망할 때 그 유민들이 일본으로 건너가면서 매실문화도 일본으로 가져간 것이 분명하다. 그것은 일본의 고사기인 만엽 집에 매실에 관련된 기록이 1백 10건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도 짐작할 수 있다.
냄새는 맡았을 때 단맛보다는 신맛이 강하고 지름 4cm정도의 동글동글한 타원형으로 알이 고르며 색이 선명한 것으로 껍질에 흠이 없고 벌레 먹지 않은 단단한 청매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세숫물에 활용 : 세숫물에 매실농축액이나 매실식초를 조금 넣고 세안하면 피부가 깨끗하고 탄력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