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과 시민들의 살기 좋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삼천포의 유일한
삼천포천을 살려 자연환경과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해서
살기 좋고 살고 싶은 고장으로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지금 용두공원과 삼천포천의 연결 태마를 조성해서 낙후된 지역을 살려 활기 넘치는
지역으로 탈바꿈 했으면 합니다.
삼천포천 기준삼아 용강,좌룡동,좌삼,용두마을을 끼고 도는 하천을 해마다 포크레인 정비 작업만으로 소모성 비용을 낭비하지 말고 장기적인 살아있는 하천으로 개발해서
주위지역의 낙후된 지역도 살리고 생동감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 살고 싶은 도시로 탈 바꿈했으면합니다.
지금의 타도 시들은 하천을 살려 주변 환경의 활기 넘치는 문화공간과 생활공간이 형성되어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제 용두공원 주위로 새로운 전원주택단지가 조성되고 있고 주위환경이 조금씩 환경이 개선되고 계발되어 가는 시점에 한번 검토가 필요하다 생각 됩니다.
현제 삼천포천에서 용두공원가는 둑길이 아직도 지목으로 도로로 되어있지 앉아
차후 지역발전의 발전에 장애 요소가 될 것 갔네요.
이번에 둑길을 정비해서 1m폭을 확장했는데 그래도 아지 차량들 이동에 불편함이 넘 많네요.
예산문제로 도로를 정비했는지 좀 미비한 공사가 아닌가 싶네요.
다음에 또 더 확장공사를 하려고 했는지 .......
지역발전과 살기 좋은 우리고장을 사랑하는 시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