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 첫 치매파트너 수업을 시작으로 7월도 치매파트너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미처 몰랐던 치매에 대한 사실도 많이
알게 되고 박언욱선생님께서 실화를 곁들여 가며 수업을 해 주셨기에 수업이 재미있고 도움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반복학습도 하게 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투와 실화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고 왔습니다.
간혹 비슷한 내용이 있어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잘못하면 방치할 수 있는 병일수도 있는 치매를 적극적으로 한 인격을
보호하고 온 가족이 온 국민이 나서서 치매를 예방과 치료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해주신 박언욱선생님~
치매 환자를 그냥 지나치는 일 없도록 교육을 제대로 해주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고맙고 감사해서 이렇게 긴 글을
올립니다. 다시 한번 더 박언욱선생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