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버스가 날로 늘어나고 있읍니다. 휴일 뿐 아니라 평일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나, 공중인이 쉴수있는 공간에만 공중화장실을 설치하여 손님들을 맞고 있는 실정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례로 용현면과 남양사이의 식당들은 대부분 화장실 문을 닫아 놓고 있는 실정이고, 대부분 주유소에 유류를 넣지도 않는 상태에서 손님들을 풀어놓아 주유소의 화장실로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무곳에나 소변과 대변을 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주유소의 주인과  실랑이를 하고 하는 실정입니다. 사실 우리 시 지역을 찾는 손님들에게 이러한 불편을 해소 해주는 적극적인 마케팅 스트릿지로 시에서 용현면과 남양의 중간 쯤 되는 용현면 용장군휴게소 앞의 금문리 놀이터에 남녀 각각 10인규모의 화장실을 설치 운영하여 그들의 불편을 해소 해 주는 것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