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강기갑의원과 그의 일당 정신병원 탈출범을 신고합니다.
지난20일 진주 차없는거리에서 강기갑이를 살리자면서 현 검찰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려습니다.
참 웃긴 놈들이죠.
죄지어놓고 검찰을 규탄한다니 참 세상 불공평합니다.
국회의원 참 좋은 감투네요.
이말할려고 하는건 아닙니다.
시위현장에 걸린 대형사진을 보면 이명박 대통령사진에 어떤여자가 신발을 대통령 얼굴사진위에 붙치더라고요.
그리고 단체로 서서 신발벗어 사진으로 향해 던졌습니다.
죄는 강기갑이가 짓고 벌은 왜 이명박 대통령에게로 향하는지 바로 이게 의문입니다.
대형사진에 이명박 대통령이 아니고 김정일사진이 걸려있었다면 민노당과 강기갑은 큰절하며 우상으로 모셨을 것인데 왜 자기나라대통령은 그렇게 발바닥 흙보다 못한것으로 취급하는지 정말 간신이다.
역적입니다.
북한에 한없이 펴다주고 우린 뭘 받았단 말입니까.
아~~~핵 핵폭단 받겠지요.
지원품이 정상적으로 배분되었다면 배고푼사람도 없고 우리나라 서민층보다 더 잘먹을거입니다.
세계각국과 우리나라 지원품과 현금들, 다 전시 비상식량으로 전략하고 핵만드는 비용 도와준것 밖에 더 됩니까.
민노당은 이 어려운 경제난속에도 북한에 지원하라고 난리입니다.
강기갑은 참 어리석한 사천 국회의원이였지만 이제부턴 정신나간 이로 취급할것입니다.
강기갑은 사법부와 재판부의 판결을 존중하여야 하며 강기갑이가 하는 불장난을 문화제라 말하지 마시요.
타협과 협상조차 통하지않는 강기갑의원님
당신이 이니라를 망치고 있는걸 아시나요.
이명박대통령의 힘찬 국정에 발목잡는 것이 국민들은 해결되지않는 일들에 더 경제어렵고 살림살이 거들납니다.
해결되는일이 있어야 해택도 받고 하지 무조건 반대에 촛불들고 시위선동으로 나라를 혼란속으로 빠터리고있습니다.
이 전술은 북한이 좋아하는 전술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강기갑은 사법부와 재판부의 판결을 존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