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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민간어린이집 교사는 울고싶다
- 번호
- 1990579
- 작성일 :
- 2008-12-21 22:57
- 작성자
- 정○○
- 조회수 :
- 279
민간어린이집 교사는 억울합니다.
같은 자격, 같은 경력, 같은 능력이지만 민간어린집 교사는 정부로 부터 응당 받아야할 대우조차 받지 못하는 뵤육교사입니다.
이런 현실도 억울한데 같은 시에서 조차 차별을 받아야 하는 이 현실에 개탄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담임수당을 받는 교사와 받지 못하는 교사의 차이가 시설이 위치한 지역에 근거를 둔다는 것은 말이 되지않는 탁상공론 행정입니다.
처우개선비나 담임수당은 말그대로 일선에서 고생하는 교사에게 지급되는 것입니다. 어느 지역 어느 동면읍을 떠나서 민간어린이집 교사의 처우는 열악합니다.
우리는 전문가입니다. 시대의 변화, 교육환경의 변화, 부모들의 인식의 변화, 사회문화의 변화, 정책의 변화, 이 모든 변화에 발맞추며 수십명의 아이들을 가르치고 보호하는 보육교사입니다.
우리의 미래 우리 사천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능력을 개발하고 역량을 강화해 나가며 보육교사로서 의무를 다할수 있도록 우리의 권리를 찾기를 소망합니다.
삼천포 민간어린이집 교사는 울고싶다(농어촌보육교사특별수당 관련)에 대한 답변
- 작성일
- 2008-12-24 10:38:00.0
- 작성자
- 곽정란
평소 시정발전에 깊은 관심을 드립니다.
귀하께서 2008.12.21. 우리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게재하신
“삼천포 민간어린이집 교사는 울고싶다”에 합 답변 내용입니다.
답변에 대한 추가 의문사항이 있으면 사회복지과 여성보육담당 831- 2665로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붙임 : 답변내용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