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 국회의원이 급하긴 급한 모양이다.
날이면 날마다 서울이며 북한에 있던 사람이 갑자기
사천시공설운동장이며 삼천포 수협에서 연설을 할 예정인것 같아참 속보이고 웃습다.
여지껏 사천시에서 코빼기도 안보이던 사람이 급하니까 사천으로 내려와 또 바람몰리 한번 할라고 전국에 있는 친 강기갑계 사람들모아놓고 그럴싸하게 바람잡고 선거법위반의 죄값을 허공으로 날릴려고 한다.
사천시민이 한번 속지 두번은 안속는다.
사천에 사는 대학생들은 사천의 앞날이 깜한 밤이라고 얘기한다.
사천에서 누굴 흉보기전 에 자기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이시점에선 뭘 어떡해 해야하는지 고민해야한다.
저가 보기에는 자숙하고 판결이나기까지는 모든 행동들을 자중하라고 해야만이 하는데 같이 굿판에서 춤을 추시겠다니 참 이해가 안간다.
17일 결심공판이라는 일정에 답답할줄은 안다.
하지만 뿌린것도 중요하지만 거두어 들이는것또한 중요하다.
다시 말하자면 선거법위반을 했다면 반듯 누구나 평등하기에 국회의원의 신분에 매이지 말고 정정당당히 처벌을 받는 모습으로 막지막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서면 한다.
사실 언제부터 촛불집회가 왜 문화제라 불리는가.
민노당이 주체하는 촛불 문화제라는것은 잘못된 말이다.
촛불문화제가 아니라 바로 집회시위다.
경찰은 엄중 단속을 해야만 할것이다.
요구한다. 민노당은 순진한 사천시민을 외부세력들로 하여금 그럴싸하게 야당탄압이라 말하지말고 강기갑이 죽이기라 말하지말라.
외부세력 끌어 들여 심판하지말고 사천시민들에게 심판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