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국회의원은 사천 시민의 순수한 민심을 얻어 당선된것이 아니다.
유세때를보자.
관광버스에서한가득사람들이 내렸어 격려차원으로 왔다면 인정하겠지만 삼삼오오 몰려다니며 강기갑을 외치며 사천읍 일때를 헤메고 다녀다.
우리가 보고 선관위에 신고를하니 경고감이라며 단속하겠다고 했지만 단속되질 안았고 운동원도 아닌 운동원과 봉사자들이 같은 흰색 셔츠와 검은색 바지 오랜지색 낵타이 를 하고 율동을 했지만 단속을 안했다 .
조금씩 무늬도 다르고 했어 단속 못한다는게 결론이다.
흰장갑도 이방호후보측은 못끼게 하면어 강기갑후보측에겐 인정해주었다 왜그랬을까.
단지 아무 사천시와 관련없는 노사모,박사모카페모임회원과 일부단체들이 이방호후보 낙선운동의 바람몰이에 잠시 사천시민이 바람들었었다.
선거법위반으로 재판중인 강기갑의원님
무슨일이든 자중하셨야죠.
힘이있다고 죄를지어도 여론몰이하여 그냥 면책받을려고 하는데
힘없는 민생은 작은 일에도 구속되고 처벌받는데 국회의원이라는 빽이 좋긴 좋아요.ㅎㅎㅎㅎㅎㅎㅎ
서명운동, 검찰 강기갑 죽이기라며 , 야당탄압이라며
이건아니죠.
신성한 재판부와 검찰을 국회의원되면 무시해도 가능한가봐요.
민노당식구들도 재판에 대해 말이 많더군요.
이럴수록 조용히 결과 지켜 보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방귀뀐놈이 성내는거 맞죠.
냄새 납니다.
평양가서 대접 잘 받고 오셨는지요 ㅎㅎㅎㅎ
아무쪼록 날씨도 추운데 재판 잘받으시고 세상 조용히좀 가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