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서울에 다녀왔는데 사천-서울간 요금이 1500원정도떨어진것같던데, 사천-진주간 요금은 어느새 1600원 되어 있는현실이다. 진삼선을 통합해서 시내버스 요금으로 징수해야 하는것이 작금의 현실인데, 이구역의 사람들은 꿀먹은 벙어리마냥 업체에서 인상하는대로 착실히 따라주니, ......진삼선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사람들이기에 여론에 말하지를 못할까~~~ 자세히관찰 했더니 대부분 고등학생과 노인세대(생산과 생업전선에서 제외된 사람들), 기타 유동인구 등이다 .
말빨께나있고, 경제력 있을만한사람들은 모두 자가용족들이다 .
진삼선도 이제 변화될 시점에왔다. 경제도 어려운데 교통체계를 통합
하고 요금도 줄여야한다 . 관계공무원들도 적극 관심가져야 할것이다 시민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진삼선 시민여러분 우리는 봉 이 아닙니다 업체의 횡포를 막고 우리들 스스로의 권익을 찾아야 합니다 .
다시한번 말합니다 . 진삼선 버스요금 너무비쌉니다 .
원유가격이 내리면 당연히 요금이 내려야지 진삼선 요금은 도리어
야금야금 올라가니 , 참으로 기막히고 한심한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