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의 가장이 가정을 버리는 경우와
한 국가의 대통령이 국민을 버리는 무책임한 행위는 같은 맥락 이지만
책임성 없이 국가와 국민을 버린 무책임한 대통령은 어떠한 경우라도 정당화 될 수 없으며
비난을 받아야 마땅하다.
집회 집회 하는데 도대체 무슨 명분으로 집회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화 항쟁이라고 외치는데 어떤 민주화를 원하는지
민주화라는 것은 시대의 환경과 배경에 따라 상승 발전 하거늘 어떤 민주화를 바라는 건지 모르겠다.
전쟁속에서 현재와 같은 민주화를 바라는 건지
경제발전의 가속도를 내야 하는데 스위스 같은 나라를 원하는지
북한과 같은 나라에서 미국식의 민주화를 원하는 것인지
도무지 무슨 민주화의 명분을 요구하는지 모르겠다?
온갖 욕설과 비방 글이 난무하고 대통령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욕설을 퍼부면서도
이보다 얼마만큼 더 자유로울 수 있는건지 미디어법이 악법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국민들 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교육의 나라로 만들고 정보화 제 1의 강국으로 만들어 놓았더니
뽀샾하여 대통령을 굴욕이나 주고 욕이나 하고 사사건건 트집이나 잡는것이 노사모의 국민성인가?
노무현 대통령 영정사진 사용하고 내팽겨쳐서 땅바닥에 나뒹굴게 하여놓고
간수하지 못한 본인들 탓은 없고 땅에 떨어진것도 남탓 이란다.
어떤 노인분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십명이 둘러 싸서 인민재판 하듯이
온갖 욕설을 보여주는 것이 노사모가 원하는 사회인가?
시도 때도 없이 집회니 촛불이니 한다고 하면서 사회질서 유지를 위하여 전경을 투입시켜
정리하는 것도 독재와 공권력 투입이라고 탓하지 않나
진압의 조건이 그러 하거늘 조금만 부딪혀도 엉거리 부리면서 가슴 만진다고 성추행 범으로 몰지 않나
그럼 도대체 어찌 하란 말인가?
가만히 놓아 두었으면 좋겠다는 말인가?
그럼 이로인하여 피해를 보는 일반 국민들은 어찌하란 말인가?
노사모만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 쟎습니까?
아무리 많이 모인다고 하여도 1개시군 만큼도 모이지 않는 인원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전국 국민들이 원하고 요구 하는것 처럼 착각은 하지 말기를 바란다.
당신들만 이나라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단 말이다.
이런식의 나라사랑은 원하지도 않을 뿐더러
당신들보다 진심으로 나라를 걱정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이다.
당신들도 대한민국 국민들중 일부일 뿐이지
당신들은 노력하지 않으면서 너무 많은 것을 얻을려고만 한다는 염치없는 생각은 안해보는가?
어떤면에서는 무법천지에 깽판꾼으로 밖에 볼수가 없다.
그리고 최근 들어선 부쩍
노사모가 시켜서 하는 짓인지는 몰라도 혼란을 틈타 공감대 형성을 하여 운영경비를 핑계삼아
모금활동도 하길래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모금 내역과 사용용도를 올려 보라고 하니
또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한다. 한글로는 표현도 안된다.
이것이 노사모의 실체인가?
도덕성 도덕성 하면서 왜? 그대들은 사회질서와 인간적인 최소한의 예의와 본질을 버리려고 하는가?
더이상 불필요한 논쟁은 하지 맙시다.
정말 힘듭니다. 이젠 대한민국 먹고 살아야 합니다.
읽어 주신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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