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랜기간(약 30년) 회사 사택에 살다가 저희 부부가 함께 살아갈 아파트 집을 구입하면서...
비로소 무주택으로 살다가 자기 집을 소유하면서 느낄 수 있는 희열 과 또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배움을 갖을 수 있다라는 재미가 있음에도 모든 사람들이 아파트 집에 대한 등기를 간단하게 법무사를
통해 해 버리는 것을 많이 보고 저는 부동산 등기를 법무사를 통하지 않고 스스로 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스스로 하는 과정에서 이온희 씨는 제에게 세금납부 등과 관련하여 행정 소요일 을 잘 못 알고 적기에
대처를 못한 부분과 미흡한 부분의 얘기를 듣고서는 관련 부서 및 이해 당사자들에게 먼저 물어 보고
저에게 일련의 절차 를 먼저 친절하게 알려주어 제가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하등에 오류도 없이
등기소에 저의 소중한 부동산(아파트) 이전등기를 무탈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사천에서 30년 살면서 시청에 갔던 기억이 손에 꼽을 정도 였는데 제 인생에서 아주 유익하고 즐거웠던
날로 기억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