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선구동 중앙로에 사는 시민입니다.
몇 년 전 부터 중앙로 도로의 균열이 너무 심해 땅 흔들림이 지진 수준이어서, 밤에 잠을 이루기 어려워 수면제로 나날을 보냈습니다.
2년 전부터 몇 번이나 동사무소와 시청에 민원을 넣었지만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매번 공사가 미뤄지고, 담당 공무원은 한번도 현장조사도 하지 않아서 서운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도로과 담당 이원산씨는 직접 찾아와서 고충을 친절하게 들어주고, 적극적으로 신속하게 공사까지 마무리해주었습니다.
정말 이제는 살 것 같습니다~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이원산님 칭찬하고 싶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