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이 좋은 사람이고, 인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특히 올해 저는 고마운 분들을 많이 만나서 감사한 마음을 하얀 종이 위에다 적어도 보고
나의 마음속 꺼지지 않는 등불처럼 좋은 인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올해가 가기전에
이렇게 칭찬합시다에 마음을 전해봅니다.
올해 여름특강으로 인연이 시작된 그녀는 따뜻한 마음씨와 말투 그리고 따뜻한 배려가 고마웠고
작은 의견도 귀담아 들어주고, 의견도 나누고, 소통하는 멋진 커리어우먼입니다.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지역주민과 이용하는 우리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도 이쁘고, 프로그램도 짜고 힘들건데도 밝게 미소짓는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 이름은 김정단사회복지사님입니다.
지역주민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이쁘고 세심한 배려를 보면서 나이가 저보다 한참 어리지만 배우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입니다. 말도 너무 이쁘게 하셔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기분 좋아지게 하는 매력을 가진 그녀,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런 그녀를 무한 칭찬합니다.
조재훈관장님과 정종애과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사회복지사님들과 직원들이 계십니다.
갈때마다 친절하게 해주셨고, 늘 지역주민을 위해 수고가 많으시고 좋은 일을 많이 하셔서 지역주미들이 혜택을
많이 받고 계신것 같고 소문도 자자합니다.
지역민들을 위해 경제적 부담을 줄일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도 많고 지역내 아동과 청소년들에게도 욕구를 충족시켜주는등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서를 제공하는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이 있어 따뜻한 2019년을 보낸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셀러가 되어 참가했던 프리마켓도 아이들이 나눔이 무엇인지를 배운것 같아 뿌듯하고 고마웠습니다.
미술교실, 피아노교실,밑반찬서비스, 김장지원서비스, 무료경로식당운영, 성인문해교실,가족영화제, 배달지원사업, 이미용사업,
방학특강교실,한국무용교실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봉사, 지원사업등 너무 많은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따뜻한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2020년도에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일 많이 하는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