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같이 가뭄이 계속되는 계절 "각산" 이나 "와룡산" 등산을 한후
내려오게 되면 신발과 바지는 온통 흙 먼지 투성이가 됨니다
그런데 "각산" 하산길 삼거리와 "와룡산"하산길 주차장 부근에 먼지털이 기계가 설치되어 있어 한번 털고 나면 "등산"의 기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 특히 타지역에서 등산을 온 많은 등산인 들이 먼지을 털면서 이렇게 등산하는 사람을 위해 많은 신경을 쓰주신 "사천시장님" 과 멋진 아이디어 을 생각한 녹지공원과 관계 공무원의 고마움 에 되하여 "야 정말 고맙다" 라는 말을 들을때 시민 으로써 우리 "사천시 행정"이 앞서가는 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계속 부족한 부분을 먼저 파악하여 타 시 군 보다 앞서가길 바라겠습니다 앞서가는 "사천시" 파-이-팅 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