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창설 33주년 행사를 보며...........
과거가 없는 생활은 있을수 없죠 아무리 현재를 존중하는
사회라지만 우리는 과거를 잊어서는 않되겠죠.
요즘 사회전반을 보면 나라와 국민을 건지려는 근본에는
점하지 않고 오히려 난세와 난국에 이익이나 취하려는
작태 뿐이어서 기슴이 아프네요.
지난 9월22일 민방위대 33주년 기념 행사때 재난 안전과에서
스크린으로 과거에 대한 영상물을 보고 감탄사를 보냄니다.
그 당시 세계 120개국중 꼴찌에서 지금에 이르니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그 일등 공신은 월남 파병용사 서독 파견
광부 서독에서 의술을 펼친 간호사 이런님들이 대한민국을
살린 열사입니다.우리 온 국민들은 가슴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행사에 고생하신 재난안전과 민방위담당자들게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십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