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무더운 금년 여름철 하필이면 하절기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각산"정상에 설치한 망원경 너무나 고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는 이제 조금씩 날씨는 싸늘해 지는이때 "각산정상"에 올라가서 사방을 한번 "망원경"으로 둘려보면 내가 살고있는 사천시 가 정말 아름답다고 느낌니다 요즘 아름다운 가을 날씨 설치되어 있는 망원경 으로 사방을 한번 둘려보면 왜 비싼 돈을 주고 "금강산 구경"을 갔는지 후해 할때가 있습니다 잔잔한 바다를 가르며 출항하는 삼천포항의 각종 어선들 인근 심천포 창선대교 그리고 통영사랑도 와룡산 향로봉 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지리산 천항봉 까지 정말 가을 경치는 일품 입니다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위해 고생 하신 사천시 녹지 공원과 관계자 님들 다시 한번 가을날씨 경치에 감탄을 느끼면서 고맙다는 인사을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