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7일 주일날 저희 신애원을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쉬시는 날 일부러 시간내셔서
저희들에게 맛있는 만찬과 재미난 영화
거기에 영화볼때 입이 심심할거라고 과자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만에 먹은 중국음식에 한국영화 "바르게 살자"까지
맛난 음식으로 행복했고 재미난 영화로 많이 웃었습니다.
편하게 영화보게 허락해주신 사천 온누리 교회에도 감사드리구요.
주일 저녁 행복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천시청 신우회 하봉삼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님들과
사천시청에 다시한번 늦게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2008년도 추석 더 행복하시고 더 건강하시고
더 많이 웃는 일 가득하시길 신애원 모두가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