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사천산업단지내에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공단내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이 퇴근시간대 차량의
만성체증으로 불편을 느꼈을것이라고 짐작됩니다.
그런데 어제는 삼천포 가는 구도로와 신도로로 나뉘는 구간에서
모범택시 운전사의 수신호로 차량들이 원활히
소통되는 것을 보고 무척이나 기분좋게 퇴근을 하였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이 일회성이 아니라 만성교통정체현상이
해소될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사천시민의 교통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