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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삐다
번호
1976950
작성일 :
2007-10-30 13:35
작성자
이경수
조회수 :
850
저는 벌용동 사무소에 출생신고를 하러 갔습니다. 저는 초보 아빠 로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에서 동사무소에 찾아가서 그기 근무 하고 게시는 박 정이 님 에게 출생 신고를 하였습니다 . 아~~ 이것이 진정한 행정 서비스 구나 하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 벌용동 동장님 박정이 님을 마니 칭찬 해주세요) 날씨가 쌀쌀 하니 감기 조심 하시구 오늘도 항상 수고 하시구 아름 다운 미소 부탁 드립니다 박 정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