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천초등학교 5학년 4반 심규민 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 수련활동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느것은 별자리 공부와 자연박물과 그리고 목걸이 만들기 체험이었어요. 저는 별자리 공부를 통해 별과 별자리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어요, 별은 수소가 스스로 타면서 빛이 반짝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계절별 별자리와 저의 별자리를 알게 되어 좋았고요. 하지만 저는 공장과 자동차의 매연으로 인해 별을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선생님 말씀에 속상했어요. 저는 평소 동물과 곤충 그리고 식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습니다. 이번 자연 박물관에서 저는 자세한 모형과 설명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자연 목걸이 만들기는 자연으로 이렇게 멋진 자품을 만들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저느 가끔씩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하수구에 빠뜨리거나 무심코 길바닥이나 강에 버리기도 하구요. 강에서 수영을 할수도 없는건 물론이고 물고기들이 죽어가는 것이 저의 짓이라느 것에 물고기들이 더 불쌍해 보였습니다. 지금이라도 하나하나 잘 실천하면 된다는 선생님 말씀에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쓰레기는 분리수거 음식을 남기지 않고 잘 먹도록 실천해야 겠단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박 2일의 짧은 시간동안 우리 5학년 학생들에게 자연에 대해 깨닫게 될수있도록 우리에게 잘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