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학년 4반 김동해라고 합니다.
104호실에 호실장을 맡았고 이곳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1박2일동안 노는 활동인줄만 알고 이곳에 왔는데
아주 많은것을 배워서 1박2일동안 보람찬 하루를 보낸것 같았습니다.
새소리,바람소리,나무흔들리는소리 자연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는
사천에서 잘 느끼지 못했는데 이곳에서 느끼게 되고 강의를 들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또한번 깨닫고 내가 작은일이라고 무슨 일을
실천해야 하는가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연이 없으면 동물들과곤충들이 살지못하고 공기도 점점 나빠지고
물도 더러워지고 우리가 사는 지구의 문제점이 많아 질것 입니다.
다음에 오게될 선배,후배들이 저의 글을읽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무슨 일을 실천하면 우리 자연을 보존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번더 해보고 작은 실천으로 인해 우리 나라
자연이 더 이상 훼손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