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경곤양 향우회 사무국장 서상수입니다.
제11회 사천시 체육대회 참가 초청장을 받고 가고픈 고향을 그리면서 관광버스에 몸을싣고 고향을 향해 달려 가는데 태풍 나미에 의하여 억수같은 비가 왔지만 마음은 즐거웠다.
피로한 몸으로 사천시청에 도착하니 관계자의 안내로 반갑게 맞아주시는 시장님을 빕고, 사천시 흥보 영상물을 시청하고, 나니 체육대회 참가을 잘 하였다고 생각되었다..
출향민 환영 행사장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과 더위로 짜증은 났지만 더위를 식혀주는 사천시청 관계자(정경숙) 공무원의 따뜻한 미소와 상냥한 안내로 인하여 짜증과 더위는 사라지고 다시한번 체육대회 참가을 잘 하였다고 생각되었다.
진행사항과 안내를 물어봐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출향민을 환영하여준 사천시청 (정경숙)공무원에게 재경곤양향우회를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
졍경숙 공무원으로 인하여 내 고향 사천이 발전하고 사천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정경숙 공무원이 임무를 완수하는 책임감에 다시한번 고개가 숙여집니다.
사천시청 공무원들이 열심히 다 노력하고 열심히 하였지만 특히 정경숙 공무원을 모범 공무원으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사천시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2007년 9월 17일
재경곤양 향우회 사무국장 서 상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