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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복(福) 많은 시집 비단 명주 지은 옷을 입자니 때가 묻고 개 자니 살이 지고 짓 만 잡아 걸어 놓네 오동 장농 경대(鏡臺) 설합 보기 좋게 이어 놓고 아들 딸 삼 형제를 키우기 좋게 낳았 도다. 무주 비단 한 이불을 덮을 듯이 펴어 놓고 원앙침(鴛鴦枕) 잣 벼개는 벨 듯이 놓이 였네 비가 넘어 쏘(沼)이 되어 오리 한쌍 잠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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