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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납채(納采) 총각의 사주(四柱=四星)를 처녀집에 보냄을 말한다. 일반 사주(四柱)를 받으면 허혼(許婚)한 셈이니 처녀집에서 택일(擇日)을 하여 혼례일시(婚禮日時)를 적어서 총각집에 보낸다. 이것을 연길(涓吉)이라 한다. 납채가 끝나면 신랑은 그 친구들에게 “댕기풀이”라 하여 주연(酒宴)을 베풀어 자축하는 풍습(風習)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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