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昆明 行政의 中樞인 面事務所 1914年 昆明, 城方, 所谷, 草梁의 4個面이 昆明面으로 單一統合됨에 따라 中央地點에 자리 잡게 되었으니 于今70餘年間 고장의 變遷과 哀歡, 盛衰를 말없이 간직하고 있다.

▲ 昆明의 象徵 松飛山 내고장 昆明의 中央에 位置하고 높이 솟은 偉容은 莊嚴하며 守護神으로 君臨하는 듯 한 姿勢이다.

▲ 玉女峰 晋陽湖畔의 上限地에 우뚝 솟은 傳說에 얽힌 名山으로 四季節 景觀이 絶景이다.

▲ 鳳鳴山 主山 또는 方丈山이라 하며 多率寺 뒤에 位置하며 山頂에서 보는 觀望은 比길수 없는 快活한 곳이며 헬기場도 있다.

▲ 德川江 豊富한 水量과 맑은 물은 昆明의 젖줄이 될만하고 金城, 浣沙의 平野 地帶를 이루고 있으며 많은 淡水魚가 捿息하고 있다.

▲ 昆明縣 官衛遺址 1018年(高麗顯宗 9年)에 昆明縣이 設置되어 1419年(世宗六年)까지 401年間 縣의 所在地로서 그 遺趾의 흔적이다.

▲ 多率寺 新羅時代 創建된 寺刹로서 災難失火로 몇 번 重創되었으며 庚戌武國恥 後 쟁쟁한 獨立志士가 隱居한 곳이다.

▲ 烽燧台와 祈雨壇 松飛山 山頂에 遺址가 있다. 烽燧台는 李朝中葉 倭寇의 來侵視察을 맡았고 祈雨祭는 近年까지 행사한 바 있다.

▲ 石窟庵 多率寺 末寺인 普安庵에 位置하며 高麗時代에 設置 記錄하고 있으나 新羅時代 築造 學說도 있다.

▲ 栖鳳寺址 文獻에 新羅時代 創建된 이 寺刹은 遺址로 보아 當時 大刹의 全盛을 엿볼 수 있다.

▲ 斗印땜 金城平野의 灌漑用 댐으로 淡水魚種이 많아 夏節期에는 美食家와 避署客이 많이 찾고 있다.

▲ 金城址 伽倻時代 築城으로 推定되고 있는 城址, 土城으로 된 이 城址에는 많은 遺物이 發掘되었고 또 이의 사실은 發刊된 韓國考古學地圖데 收錄되어 있다.

▲ 山城址 倭寇와 壬辰倭軍의 動態를 監視하였다는 石築으로 된 城址가 있으나 考證될 文獻이 못찾음이 아쉽다.

▲ 文達寺址 鄭鑑錄의 傳說이 담긴 문달방 절터는 욱어진 竹林으로 흔적 조차 희미하여 지금은 昆陽面 管內이다.

▲ 벼락산 城方里 井洞 뒷산 頂上에 있는 바위로서 鶴과 神仙이 長壽다툼을 하다가 天神이 벼락을 때려 갈려 놓았다는 傳說의 바위

▲ 栖鳳寺址의 浮屠 本 寺刹의 全盛時 當時 高僧의 浮屠로서 6基가 尙存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3基밖에 없다.

▲ 捿鳳庵 옛 栖鳳寺 重建을 꿈꾸며 鄭普林 보살이 庵主이며 放學期에는 勉學徒가 자주 찾는 곳이다.

▲ 御禁穴 封表 李朝末 勢道家의 先塋入山을 御命으로 多率寺 境內에는 入山埋葬을 禁한 表示이다.

▲ 鳳岩山 옛날 多率寺 武僧이 栖鳳寺學僧 의 氣를 꺽기 爲하여 칼로서 鳳岩을 갈라 놓았다는 傳說의 바위이니 山 위에 자리하고 있다.

▲ 世宗胎室址碑 聖君 世宗의 胎室址 밑에 세워져 있고 우리말 사랑회에서 伐草를 하며 聖域化를 推進하고 있다.

▲ 端宗胎室址 李朝 歷代王 中에서 가장 悲劇과 恨을 남긴 端宗의 胎室址이다.

▲ 李朝末의 戶籍 戶主欄에 幼學이라 쓰여 있음은 身分上 中間層을 말함이다. ▲ 戶牌 李朝中葉 良民이 所持하는 身分證 機察(巡檢)의 提示에 應해야 한다. (이상 石昌孝, 所藏)

▲ 五龍絶壁 斗印댐 위에 있는 절벽으로 깊은 물속에는 용굴이라는 큰 岩窟이 있어 漁夫는 接近을 忌避하고 있다.

▲ 想思바위 밑의 절벽 뱀으로 化하여 愛人을 감고 떨어져 죽었다는 가파른 낭떨어지와 쏘는 깊이를 모를 神秘를 간직하고 있다.

▲ 絶脈地 壬亂 明將 李如松이 朝鮮에 大人날것을 두러워 하여 大地인 仙讀墨谷脈을 끊었다는 곳으로 칼로 자른 형극이다.

▲ 獨立宣言書 李範鎬외 11名이 河東에서 宣布한 3‧1獨立 宣言書 (李源禽 所藏) ▲ 上海臨政의 宣布文과 閣員 國民大會에서 採擇된 約法과 宣布文, 閣員이 收錄되어 있다. (文永轉 所藏)

▲ 韓國의 茶道 한국 茶道의 禮規를 記述한 것으로 崔凡述의 著作이다.

▲ 浣紗 上水道 浣紗地域 上水道 供給處인 水源池로서 都市型이며 水質의 優秀性이 特徵이다.

▲ 集團 移住마을 南江땜 확장으로 45 戶의 全 部落이 集團 移住한 正谷部落

▲ 하우스 團地 年間 3억원의 農外收入을 올리는 各季하우스 集團 團地

▲ 高等警察關係 摘錄 日政下 慶尙南道 警察部에서 記錄한 極秘文書인 慶南地域內의 抗日運動實錄 (所藏 金梵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