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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명면지

3) 출상(出喪)   발인(發靷) 출상(出喪)에서 성분(成墳) 반곡(反哭)후 졸곡(卒哭)까지는 대략의 절차는 이러하다.   。 출상(出喪)에 앞서 상여(喪輿)의 준비(準備) 장지(葬地)의 선정(選定)과 택일(擇日)을 하고 시간(時間)을 맞추어 발인제(發靷祭)를 지내고 출상(出喪)하여 장지(葬地)로 운구(運柩)하는 도중 로제(路祭)를 지낼 수 있다.   。 묘지(墓地)에서는 개토제(開土祭)를 지내고 천광(穿壙)한다. 상여(喪輿)가 닿으면 시(時)에 따라 하관(下棺)하고 산신제(山神祭)를 지낸다음 성분(成墳)되면 평토제(平土祭)를 지내고 영위(靈位)를 모시고 귀가(歸家)하여 빈소(殯所)에 모신다.   。 우제(虞祭)는 장례(葬禮)당일에 초우(初虞) 유일(柔日)에 재우(再虞) 강일(剛日)에 삼우제(三虞祭)를 지낸다. 삼우(三虞) 뒤에는 초하루와 보름에 삭망(朔望)을 지내고 3개월 뒤에 택일(擇日)을 하되 첫 정(丁) 해(亥) 일에 졸곡제(卒哭祭)를 지낸다.   。효심이 두터운 사람은 3년간 묘(墓)옆에 움막(움집)을 치고 같이 거처(居處)를 하니 이것이 시묘(侍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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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6-06-23 16: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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