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 첨단 항공 산업의 메카 > 곤명면지



곤명면지

(7) 정원호(鄭元鎬)   서울의 효동원(曉東院)에서 불교서적(佛敎書籍)을 번역하며 향토 다솔사(多率寺) 중수(重修)에 심혈(心血)을 기우리고 있다.   그리고 다솔사(多率寺)에서 생산(生産)되는 작설반야다(雀舌般若茶)의 전수자(傳受者)로서 한국다도(韓國茶道) 문화(文化)의 국제(國際) 교류(交流)에도 공헌(貢獻)이 크다.   특히 불교문학(佛敎文學)에는 일가견(一家見)이 있고 다솔사(多率寺)와 서봉사(栖鳳寺)의 고증문헌(考證文獻)의 자료수집(資料蒐集)에도 힘쓰고 있다.   1979년 곤명면 사무소의 집기(什器) 사무용(事務用) 비품(備品)이 낡아 있음을 보고 거액(巨額)을 드려 신품(新品)으로 일신(一新)하도록 희사(喜捨)한바 있어 오늘날까지 면민(面民)으로부터 칭송(稱頌)을 받고 있으며, 또 현재 다솔사(多率寺) 신도회장(信徒會長)으로 있으면서 대웅전(大雄殿) 중수(重修) 사업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담당자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055-831-2714
최종수정일
2016-06-23 16:21:17
만족도 조사 민원신청  시장에게 바란다  조직도  공지사항  공고/고시/시험 
페이지 수정요청열기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평가: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