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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명면지

43. 거창유씨 (居昌劉氏) 진사공파(進士公派) 마곡<麻谷>   시조(始祖) 휘(諱) 전(筌)은 한고조(漢高祖) 유방(劉邦)의 41세손(世孫)으로 한림학사(翰林學士) 로서 송조(宋朝) 말기(末期)에 동지(同志) 7학사(學士)와 함께 고려(高麗) 문종(文宗) 36년(1082)에 동으로 건너와 귀화(歸化)하였다.   10세손 담(覃)은 사헌부(司憲府) 감찰(監察)로 등과(登科)한 바 있는데 그는 일생(一生)의 청백리(淸白史)임이 안의지(安義誌)에 수록(收錄)되어 있다.   12세손 광손(光孫)이 진사공파(進士公派) 파조(派祖)이고 14세손 무신(武信) 은 호(號)가 성재(誠齋)이니 문학효행(文學孝行)이 당세(當世)에 이름이 높았다.   23세손 제춘(濟春)이 순조(純祖) 병신년(1815)에 곤양(昆陽)에서 마곡리(麻谷里) 막골로 이주(移住)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입곤명(入昆明) 손세(孫勢)는 14호(戶)이고 면내(面內)거주는 5호이며 그 외는 함양(咸陽) 부산(釜山)에 살고 있다.   종중(宗中)대표는 26세손 임재(任在)이고 27세손 배영(培瑛)은 8대 종손(宗孫)이다. 서울 은성수지 대표 종렬(鍾烈)은 26세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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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6-06-23 16: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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