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진주강씨(晋州姜氏) 은열공후(殷烈公后) 유수공파(留守公派) 오저<梧苧> 파조(派祖) 휘(諱) 수명(壽明)은 태종조(太宗祖) 개성유수(開城留守)로서 중조(中祖) 은열공(殷烈公) 의 12세손(世孫)이다. 은열공(殷烈公) 17세손 염(濂) 이 임진왜란(壬辰倭亂)때 송림(松林)에 정착(定着)한 후 20세손 동재(東載)가 마곡(麻谷)에서 저동(苧洞)으로 이거(移居)하였다. 종손(宗孫)이 30세손 순태(淳泰)이니 저동(苧洞) 이거후(移居後) 11대(代)가 된다. 입(入) 저동(苧洞)후 15호(戶)인데 현재는 10호이며 나머지는 충남 금산(錦山)에 거주하고 문중(門中) 대표(代表)는 29세손(世孫) 영찬(永燦)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