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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東興中學校 6.25사변(事變)으로 인하여 서울이 피점지역(被占地域)이 되자 피난(避難)길에 나서게 되었다. 이때 서울 피난(避難)길 소재(所在)의 동흥중학교(東興中學校)가 피난(避難)학교로서 1951년 다솔사(多率寺)에서 개교(開校)하게 되었다. 3년여(餘) 개학(開學)했고 현재 50대 장년(壯年) 중등교육(中等敎育)을 이수(履修)한 자는 거의가 이 학교 출신이다. 이 학교는 1954년 서울 환도(還都)로 이 학교도 복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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