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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동제(洞祭) 마을에서 오래된 나무를 당산나무로 정하고 당산나무 아래 제단을 만들어 놓고 마을에서 제관을 선정하여 제물을 진설하고 축문을 낭독하고 제를 지내며 마을의 무병과 안녕을 기원한다. 제관을 제일(祭日)에는 목욕재계하여 정성을 드리며 불길한 것은 보지도 듣지도 않으려 한다. 우리 면내에는 무고ㆍ상평ㆍ환덕ㆍ본촌마을에서 지금까지 동제를 지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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