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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면지

• 전주이씨(全州李氏) 효령대군(孝寧大君) 정효공파(靖孝公派) (대산)   전주이씨 효령대군파(孝寧大君派)는 시조 사공공(司空公) 한(翰)으로부터 22세에 이르니 태조(太祖) 고황제(高皇帝) 위덕(偉德)이 높아 지존(至尊)의 자리에 즉위한 후 성자신손(聖子神孫)이 계계승승 오백여년의 왕통(王統)을 전하였으나, 제왕(帝王)은 불감조기조(不敢祖其祖)라 하여 금지옥엽(金枝玉葉)의 123왕자로 하여금 각 분파조(分派祖)가 되어야 하는 고제(古制)에 따라 태종대왕(太宗大王) 제 2자인 효령대군(孝寧大君 : 世宗의 형) 보(補 : 자 善叔, 시호 靖孝)를 중시조로 하여 오백여년의 오늘에 이르렀다.   중시조부터 8세손인 희(希)께서 무현관(無顯官)으로서 고성에 거주하였다.   입향조(入鄕祖)는 9세손 명상(命尙)이 숙종조(肅宗朝) 때 고성에서 입정동 하여 대산(垈山)에 거주하니 대대로 가계를 이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묘소는 풍정리의 옥정산(玉井山) 건좌(乾坐)에 소재한다.   문중대표(垈山)는 18세손 기룡(起龍 : 적명 在煥)이며, 종손은 21세손 기운(起雲)으로 고성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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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6-06-23 16: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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