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면지

時代	名稱(年代)	主要內容
日帝時代	泗川郡邑東面 (1914)	융희(隆熙)4년(1910)8월 22일에는 일제강점의 국치를 당했고.8월 29일에는 국권을 상실 당했다. 1914년 3월 1일에는 부령 제111호(1913.12.31공포)에 의거 전국의 군.면 폐지 분합의 개편이 있었는데. 이때 사천군은 곤양군의 8개면과 진주군의 부화곡면과 축곡면을 편입시켜 읍내(邑內).읍동(邑東)· 읍서(邑西)· 읍남(邑南)· 남양(南陽)· 수남(洙南)· 문선(文善)· 축동(杻洞)· 곤양(昆陽)· 곤명(昆明)· 서포(西浦)등의 11면 117동리로 개편했다. 이에 상주내면과 동면을 합쳐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된 읍동면은 종전의 수산· 비석· 교동을 읍내면에 이속시키고.군내면의 선인동 일부와 고성군 상리면 가슬동(歌瑟洞)일부를 편입시켜 고읍리· 예수리· 화암리· 풍정리· 수청리· 대곡리· 장산리· 감곡리· 학촌리· 소곡리 등 10개리(里)로 개편하고 면소재지를 고읍리에 두었다.
日帝時代	正東面 (1931)	한편 1920년을 전후하여 면내 중앙부를 관통하는 국도 33호선(고성~성산간)이 개통되고.1931년 4월경 면제의 개정으로 이해 8월에 종전의 읍동면을 정동면(正東面)이라 고치고 이 무렵 면사무소를 고읍에서 대곡리 숲으로 옮겼으며.1935년에는 면청사를 현 위치로 다시 이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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