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뱅이 마을 둘레길을 걸으며 멋진 풍경과 새로만든 길을 칭찬을 많이 하며 종주를 하다가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시비를 읽으며 어색한 부문이 있어 원문을 찾아 보니 아니나 틀린 싯귀가 있어 빨리 수정하시어 잘 만든 시비와 정자가 먹칠을 하지 않고 곤곤양면장님의 칭송을 해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만날 때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인데 -(미리 떠라 것을-오자 부문)-그리고 저는 다솔사에서 시작하여 마지막 시작점까지 오르다 갈림길에서 표지판이 없어 우왕좌왕 한 마지막 시냇가에서 한용운 시비로가는 표지판이 없어 처음오는 분들은 코스를 몰라 힘이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