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린지가 한참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답변이 없는 이유가 뭘까요?
그렇게 시민들 휴식공간과 생활체육공간까지 만들어 놓고 방치해 두는 이유는 뭡니까?
글을 올리고 계속적으로 운동을 그쪽으로 갔는데 몇군데는 가로등 불빛을 밝혀 놓고 정작
위험한 곳에는 아직까지 가로등을 왜 소등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진주,지역하고 비교을 될수있으면 안할려구하는데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자전거도로와 시민편의 시설에 박차을 가한다고 들었습니다.
제발좀 spp뒷쪽에 자전거 도로에 건설현장 폐기물부터 처리좀 하시지요?
앞으로도 조치가 안이루어지면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이 사진을 찍어 이곳, 저곳에 사진을
등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농공단지에 입주한 회사도 중요하겠지만, 그 회사때문에 시민들이 편의시설에 불편함을 받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시면 야간에 한국항공 뒤쪽 후문쪽에 한번 와보세요~~
얼마나 우범지대인지? 그곳에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운동을 하고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사천시에서 또는 사남면에서 방치을 해 놓았는지 눈으로 함 보세요!
빠른 답변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