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문의와 관심을 보였는데도 벌써 반년이 지나 가고 있네요..
어찌 사고는 계속 이어지고 좀 빠른 조치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한주빌라트 앞 교통을 아침에 보셨더라면 천만다행인 일들이 많이 있답니다..
신속한 처리 되었으면 합니다..
한가지 더 안건을 낸다면 요즘 사천도서관 이용이 많이 잦아진답니다..
많은 강좌는 아니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고 좀더 많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찾을수 있는 환경이나 
여건이 된다면..
아이들을 둔 부모로서 좀더 편리하고 쉽게 아이들이나 부모들이  도서관에 갈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진주까지 어린이 도서관엘 가려고 노력하지 않을 것 같으네요..
예를 들어 어느 도시는 자전거를 편리하게 타고 다닐수 있는 자전거도로가 많이 들어선다 
하던데 저희 사천이 충분이 그럴수 있는 여건이 
된다고 봅니다..그러면 학교 등교 하는 아이들 문제도 조금은 해소가 될듯한데..
여기 도로는 너무 아이들이 다니기에는 너무 위험천만 농로길은 여자아이들이 다니기엔 걱정.
또 한가지 방법은 도서관 차량이라도 
아님 여기 제가 사는 사남면 근방으로  어린이도서관이 한군데 더  
설립이 된다면...하는 바램이 있네요..
글고 지금 사천 도서관 시설이 많이 나아지고 있지만 조금은 좁고 불편한 시설들이 아직도
많이 있답니다..
근처에 건물을 어찌 하여서라도 좀더 진주도서관과  비교되지 않는 좋은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건 사천시에다가 올려야 하는 이야기 인지도 모르겠네요..
우선 사남면에서 사는 많은엄마들로서 이야기 한것이라~~
이렇게 점점 나아지다 보면 유동 인구가 적어지고 발전하여 좀더 많은 사람들이 
여기 사남면에도 
참 살기좋은 곳이구나 라고 여기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