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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느타리버섯 "영몽" 대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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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느타리버섯 "영몽"

상세 내용 사진번호, 이미지번호, 촬영일, 촬영자, 촬영장소, 출처, 주제어, 분류
사진 번호 35
이미지 번호
249 250 253 254 255 256 257
촬영일 2007/03/14
촬영자 곽동진
촬영 장소 사남면 대산마을
출처 사천시청
주제어 신품종,느타리,버섯,영몽
분류 ▶내고장 사천>특산물
▶내고장 사천>특산물>먹거리
설명
  • FTA협상과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어려운 농촌여건에도 불구하고 버섯재배에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는 농업인의 관찰력으로 발견한 돌연변이 버섯을 경남농업기술원과 농업인이 공동 육성한 우유 빛 갓 색을 띠는 우수한 느타리버섯 “영몽”의 생산을 본격화하여 대형 유통매점 입점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영몽”은 2005.11 사천시 사남면에 위치한 만석느타리농장 (농장주:박우민)에서 돌연변이종이 발견된 후, 경남농업기술원과 공동연구를 수행. 버섯 시험재배 및 DNA검사를 통한 갓 색 형질 고정 확인과 차별성 시험을 마치고 2006년 8월 특허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는 「품종보호」를 국립종자관리소에 출원하여 현재 심사 중이며, 올 6월쯤 정식으로 등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일반 느타리버섯은 갓 색이 흑․회색을 띠는 반면 “영몽”은 아이보리(미백색)계열의 갓 색을 가짐으로써 차별이 부각되며, 깔대기 모양의 갓과 대의 길이도 길어서 고품질 버섯의 요소를 다분히 가지고 있다. 고온에 대한 저항성으로 여름재배가 가능하며 생산량도 기존의 품종 보다20~25% 증수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할 전망이다.

담당자
공보감사담당관 공보팀 055-831-2219
최종수정일
2017-05-15 11:34:50
만족도 조사 민원신청  시장에게 바란다  조직도  공지사항  공고/고시/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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