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수박의 특징
황토밭의 명산지 세종 태실지섬 황토밭의 명산지인 옥동의 기름진 토양에서 생산된 옥동수박은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으며 이뇨, 해독, 주독, 피로회복, 신장염에 좋은 우수 농특산물. 일본 시장에 수출되고 있는 사천 자랑

재배현황

수박
  • 주생산지역 : 사천시 사천읍, 용현면, 곤명면
  • 재배규모 : 재배면적 27.0ha, 생산량1,053톤, 재배농가수 128호
  • 생산시기 : 4월 ~ 9월

식품성분

수박은 여름철 대표적인 과실로 잘 알려져 있다. 지역에 따라서는 일부 야생종의 음료, 사료, 약용등으로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으나 재배종은 대부분 여름철에 생식으로 많이 이용된다.
수박화채는 식후의 디저트로 일품이다. 중국에서는 종자용 수박을 재배하고 수박씨를 이용하기도 하고 아프리카에서는 수박씨에서 짠 기름을 식용유로 이용하기도 한다.
수박의 주요 성분을 보면 수분이 91%이고 당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당질은 과당과 포도당이 대부분을 차지하여 무더운 계절에 갈증을 풀어주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당질 외에도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A,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적 가치가 크다. 특히 수박씨는 당질을 비롯해서 단백질, 지방, 비타민 B군이 다량 들어 있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식품성분
(100g 당 식품성분포) (자료출처 : 농촌생활연구소)
품종 에너지 수분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g) 회분(g) 무기질
당질 섬유소 칼슘
수박 31kcal 91.0% 0.7g 0.1g 7.8g 0.1g 0.3g 6㎎ 11㎎
식품성분
무기질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
나트륨 칼륨 Retind Equlvalent 레티놀 베타케로틴 B1 B2 나이아신
0.2㎎ 1㎎ 139㎎ 28 RE 0㎍ 165㎍ 0.06㎍ 0.02㎍ 0.2㎍ 6㎍

생산자 안내

생산자 안내
생산단체 주소 대표자 홈페이지
사천농협 사천시 사천읍 정의리 411-1 김재동 www.sacheon.nonghyupi.com

식품의 가치

술독, 소변불통, 신장염, 폐, 기관지, 부종, 갈증해소, 고혈압, 동맥경화
보통은 껍질이 많아 가식부 58%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지만 한방에서는 과육, 씨앗, 껍질까지 버릴 것이 없는 한여름의 시원한 선물로 알려져 있다.

  1. 몸의 열을 제거하고 수분, 혈액 순환을 좋게하는 작용 → 당뇨에 효과적 이용 : 수박의 흰살부분 60g에 물 3컵을 넣고 중간불에서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끓여서 이용한다. 식후에 물대신 장기적으로 마시면 갈증해소에 좋다.
  2. 수박은 부기를 동반하는 신장염이나 심장병, 각기변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칼륨, 구연산 : 이뇨작용 → 부종을 없앤다. (임신성 부종, 신장, 심장병의 부종)
  3. 수박씨
    • 진정작용, 방광염증 완화
    • 피부를 깨끗하고 윤기나게 한다.
    • 수박씨를 삶아 차로 만들어 이용 : 리놀레산이 풍부한 수박씨를 말려서 볶아 먹으면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에 좋다.
  4. 물렁살 비만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 : 배뇨촉진 → 뭄의 물렁수분을 제거(단, 주의할점 - 소변을 참거나 소금을 뿌려서 수박을 먹으면 안된다.)
  5. 수박껍질삶은 물로 입가심 → 구내염 치료에 효과적
  6. 허리 삔데, 술독, 소변불통, 신장염, 폐, 기관지, 하혈 등에는 수박 속살에 꿀이나 설탕을 넣어 졸여 먹으면 좋다. 비장, 위장이 약한 사람은 많이 먹으면 해로우니 수박탕을 해 먹는다. 신장염, 수종병에 매우 효험이 있다.
  7. 수박넝쿨도 이뇨작용이 강하다. 맥주컵 반 정도의 분량이면 부기가 말끔히 가신다. 그러므로 항상 부석부석 붓는 체질이라면 여분으로 만들어 냉장해두고 마신다. 또 임산부 부종에도 권할 만하며 발의 피로도 풀어준다.
    수박넝쿨의 하루 양은 20g 정도가 알맞다. 물 5대접으로 끓여서 2대접으로 졸여 1일수회 나누어 마신다. 이때 범의귀 일명 '호이초'라고 불리는 약초를 같은 양으로 배합해도 좋다.

생활요리

수박쨈

  • 쨈재료 : 수박 2.5kg, 설탕 2컵, 레몬즙 1큰술
  • 만드는 법
    1. 수박은 잘 익은 것으로 골라 속을 파낸다.
    2. 유리병을 깨끗이 씻어 놓는다.
    3. 파낸 속을 믹서기에 넣고 살짝 갈아 체에 받쳐 씨만 건져낸다.
    4. 두꺼운 냄비에 수박을 넣어 설탕의 1/3을 넣고 끓인다.
    5. 나머지 설탕을 조금씩 나누어 넣고 나무주걱으로 가끔 저어주면서 위에 생긴 거품을 걷어낸다.
    6. 계속 끓이다가 중간 정도에 레몬즙을 넣는다.
    7. 서서히 끓이다가 윤기가 나면서 걸쭉해지면 찬물에 잼을 1작은 술정도 떨어트려 물에 퍼지지 않으면 불에서 내린다.
    8. 뜨거운 상태에서 준비된 유리병에 부어 덮개와 조이개를 꼭 막아 병을 거꾸로 세워 식힌다
  • 특징 : 수박은 수분이 워낙 많기 때문에 조리고 나면 양이 눈에 띄게 줄어드니까 다른 잼보다 설탕을 적게 넣는다. 믹서기에 갈면 걸죽해져서 농도가 적당해진다.

수박차

수박차
  • 재료 : 수박껍질 말린 것 10g(또는 생수박 껍질 30g), 물 300㎖
  • 만드는 법
    1. 말린 수박 껍질을 사용할 때에는 재료의 양을 줄인다.
    2. 재료를 차관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3.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 은근하게 오랫동안 달인다.
    4. 건더기는 건져 내고 국물만 마신다.
  • 특징 : 여름에는 얼음을 사용하고, 겨울에는 끓인 물을 90℃로 식혀서 타서 마신다.

수박세이크

수박세이크
  • 재료 : 크수박 300g, 요구르트 100cc, 냉수 100cc, 꿀(설탕) 2스푼
  • 만드는 법
    1. 수박은 약 2cm 각으로 썰고 믹서기에 넣어 즙을 짠 후, 체에 거른다.
    2. 1과 다른 재료 전부를 막서기에 넣어 회전시키면 마무리된다.
  • 효과 : 수박은 과거부터 우리들과 친해져 있는 여름 과일이며, 최성기는 7~8월이며, 최근에는 비닐하우스 재배로 사시사철 출하되고 있다. 카로틴과 칼륨이 풍부하며 이뇨작용을 한다.
    수박은 냉장고에 넣어 차게하면 단맛이 한층 증가한다.

수박화채

수박화채
  • 재료 : 수박 1통, 참외2개, 사이다 1병, 설탕 1/2c, 얼음
  • 만드는 법
    1. 수박은 씻은 후 꼭지 부분이 위로 오도록 놓고 끝부분을 잘라 낸다.
      밑부분이 편편하지 않을 때에는 수박의 밑부분을 조금 잘라서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을 시킨다.
    2. 잘라 낸 부분을 톱니 모양으로 돌려가며 고르게 칼집을 넣어 깨끗하게 도려낸다.
    3. 수박 속을 열 심자로 깊이 칼집을 넣은 후 주걱 같은 것으로 깊게 수박을 떠낸다.
    4. 씨를 대략 발라낸 후 스쿠퍼로 둥글게 도려낸다.
    5. 나머지 수박도 스쿠퍼로 떠낸 후 속을 떠내어 수박 통을 화채그릇으로 사용한다.
    6. 참외는 크고 싱싱한 것으로 껍질을 벗겨 반을 잘라 씨를 빼고 스쿠퍼로 둥글게 도려낸다.
    7. 수박통 속에 수박과 참외를 넣고 설탕을 뿌려 잠시 재어둔 후 오렌지 주스나 사이다등을 붓고 얼음을 띄워 수박화채를 만든다.
  • 효과 : 먹을 때에는 조그만 그릇에 각각 덜어 먹으면 좋다.

수박팩

  • 재료 : 수박껍질, 밀가루(오트밀 가루)약간
  • 만드는 법
    1. 수박 껍질 안쪽의 하얀 부분을 도려낸 뒤 갈아 밀가루를 넣어 갠다.
    2. 가제로 얼굴을 덮은 후 재료를 얼굴 전체에 골고루 발라준다.
    3. 약 15~20분 후에 미지근한 물로 씻어주고 스킨로션으로 마무리를 해 준다.
  • 효과 : 수박에는 수분이 다량 함유되어 수박의 흰 과육으로 팩을 하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여름철 해변이나 야외 수영장 등에서 까맣게 탄 피부에도 수박껍질의 하얀 부분을 얇게 저며서 15분 정도 붙여주면 화끈거림이 금세 가라앉고 미백효과도 있다.

수박보관

수박은 장시간 보관하면 감비가 떨어지므로 구입 당일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냉장보관시에는 온도 4.4~10℃가 좋으며, 습도는 80~85%이고 너무 저온이면 색깔과 광택이 나빠지므로 온도를 내리지 말아야 한다.
먹고 남은 수박은 랩으로 완전히 밀봉하고, 혹시 수박에서 물이 생길지도 모르므로 밑에 작은 접시를 받쳐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3~4일 정도는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수박고르기

  • 우량품 : 과실 표면에 흠이 없고 매끈한 것이 좋으며 색깔은 암록색의 호피 줄무늬가 선명하게 확실한 것이 좋다. 꼭지는 마르지 않은 것이 신선한 것이며 수박 모양은 원형이 좋다.
  • 불량품 : 과실 색깔이 선명하지 못하고 퇴색된 느낌을 주는 과실, 과실 표면에 돌기가 있으면 좋지 않다

잘익은 수박 고르는 방법

  • 수박 꼭지가 약간 함몰(안으로 들어간 것)한것
  • 뒷 꽃 떨어진 부분 즉 배꼽자리가 아주 작게 축소된것
  • 지면에 닿았던 부분이 노랗게 된것
  • 두드려서 청음이 나는 것 등인데 경험이 많이 필요함

유래와 재배 역사

수박의 원산지는 남아프리카 지방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지역에는 현재까지도 많은 야생종이 발견되고 있다. 수박의 야생종은 종류가 매우 많아 식용으로 이용되는 것도 있고 사료용, 약용으로 이용되는 것이 있다.
수박의 재배 역사는 4,000년전 고대 이집트의 벽화에서 발견되어 그 무렵으로 추정하며 우리나라의 경우는 도입된 경로는 확실하지 않으나 중국을 통한 것으로 추정되며 "연군실록"이나 "화훼초충도"에 수박 그림이 그려져 있고 허균이 지은 "도문대작(屠門大嚼)에 "고려를 배신하고 몽고에 귀하여 고려사람을 괴롭힌 홍다구(洪茶丘 1244~1291)가 처음으로 개성에다 수박을 심었다"라는 기록으로 보아 고려때 도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사임당(1504~1559)의 그림으로 알려진 초충도병풍의 '수박과 들쥐'라는 그림에 수박이 자세하게 그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조선시대 초기에는 이미 수박의 재배가 보편화 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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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6-06-03 11: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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