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면 신복리 신영마을 앞 버스정류소가 아직 투명한것이아닌 불투명한 판으로되어있습니다.
비가오고 춥고 해가쨍한날씨에도 버스가 오는지안오는지 수시로 일어나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확인을 해야하고, 춥고더운데도 버스가 오는지 정류소 밖에서 기다리기 일쑤고....
정류소는 버스를 기다리는 곳인데 말만 정류소이지 기능을 못하고 있네요.
어르신들이 많은 동네인데 지나다니다보면 정류소 밖에서 앉아 기다리시는 걸 한두번 본것이 아닙니다. 투명 창문을 달던지 전체를 투명판으로 교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