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국제공항은 사천 비행장에 건설하여야 한다.
●밀양과 부산지역에 국제공항 건설을 반대합니다.
위 두 곳은 공사비도 많이 들어가며 남부지역 발전에 도움이 않됩니다.
◆ 남부지역 국제공항으로는 사천공항이 가장 적합합니다.
사천공황 주변에는 길평리, 중선리, 수석리 용당리 지역을 국제공항으로 만들수 있는
아주 넓은 대지로 영종도 보다 비행기의 이 착륙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에서 합천을 통하는 직선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대구시민들이 이용하기
더욱 좋으며. 대전시민들까지도 이용하기가 좋은 조건의 위치입니다.
● 장점을 열거 하면 ●
1. 남해고속도로의 중심입니다.
2. 부산시민, 대구시민, 대전시민까지 이용 하기가 아주 좋습니다.
3. 사천은 남부지역 위치로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4개 도 주민들이 이용하기 좋은 위치로 남부지역 국제공항으로는 손색이 없습니다.
4. 마산 창원 광양 목포 공단 기업주들이 국제무역에 가장 편리한 조건의 위치입니다.
5. 남해의 수려한 해상 공원이 국제 관광지로 발전할 수가 있어 굴뚝 없는 외화 수입이 가능합니다.
6. 공항 건설비가 2조정도로 아주 저렴하게 건설 할 수 있습니다
7. 비행기 추락 조건에서도 사천만은 인천공항보다 부산공항보다 밀양보다
안착하기 좋은 조건입니다
만약 사천시민이 반대 하면 여수지역이 좋겠습니다.
2016. 6. 16.
한민족사중앙연구회
상임대표회장 이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