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없는 백세 한의약 프로그램 칭찬해요~~~
한방프로그램이 곧 끝나는데 이런 좋은 시간이 끝난다고 하니 너무 아쉬운 마음에 손녀의도움을 받아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먼 곳까지 한의사,간호사 선생님께서 직접 오셔서 할머니들 진찰하시고 침도 놓아주셔서 한의원을 자주 방문하기 어려운 경로당 회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 한방비누만들기가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다음에는 피부에 좋은 화장품 만들기하면 참 좋겠네요~~
우리 보건소 선생님도 친절하고 강사님도 설명 잘해주니 쉽게 따라할 수 있었습니다.
비누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한의학프로그램 계속 참여하고싶습니다. 내년에도 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