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오전 9시 40분 객방 출발 시내버스 강정우 기사님을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저한테 폭염에 출발이 늦으셨담서 미안해 하다고 하시고 올라타는 승객님들께 반갑게 인사 다 해주시고 할머니들이 무거운 짐 들고 계심 다 들어 올려주시고 정말 너무 친절한 기사님이시네요
운전하는 기사님들은 스트레스가 많으셔서 일부 불친절하고 과격하게 운전하는 분들도 계신데 강정우 기사님의 친절하신 태도에 폭염에도 웃으며 버스 타고 갔습니다
이 칭찬글이 전달 되어서 기사님의 힘드신 하루일과에 작은 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