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시민으로서 이번여름 우연한 기회에 사천시에서 세계타악기축제를 접하게 되어 좋은 공연을 보고 아직까지 여운이남아 사천시의 주민과 함께 고마움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지난 7월31일 토요일 저녁 타악기 축제의 공연을 보고난후 그곳에서 밤11시30분에 출발하여 대구에 익일 2시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까운 지인 8명에게 연락하여 너무 좋은 공연이 사천시에서 하고 있다며 급히 불러 8월1일 공연에 두번째 방문하였습니다.
친구들 대다수도 공연을 보고나서 너무 좋은 공연이였다 내년공연에는 많은 사람을 모아서 다시 방문해야 되겠다고 하였습니다 사천 시민 여러분은 행복한 시민입니다
바닷가에 설치된 분위기 좋은공연장과 이때까지 보아온 공연중 제일인상깊은 타악기축제공연, 보름이 지난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축제의 여운등,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우리나라에서 공연된 인기 있는 난타공연 도 이 세계타악기축제를 보고난후 전혀 비교가 되지 않더군요 이축제를 기획한 시장님이하 집행부와 사천시민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하심을 기원드리며 내년공연에 많은 기대 하며 기다릴께요 고맙습니다.
대구에서 전성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