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어제)은 동금동 경로잔치 때문에 여간(이틀동안) 분주한 시간을 보내면서
애쓴만큼 보람도 있었습니다.
경로잔치를 주관한 동서금동 청년 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통장협의회, 기타 각 단
체에서 많은 협조와 노력 때문에 어르신들의 갈채를 받는 기쁨도 함께 할 수 있었고
정용구 동장님과 직원분들이 휴일도 반납한채 이른 아침부터 심기일전 하시는 모습
이 특히 감동적이였습니다.
솔선수범하시는 직원분들과 동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베푸시는 은혜 많이 답습하겠습니다.
동서금동, 단체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