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대포ㅡ주문간 시내버스를 타고 매일 채소를 팔러 다니는 60대 아줌마 입니다
매일버스를 이용 하다가 너무 친절한 모습의 기사님이 있어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칭찬 합시다 이런데가 있네요,
매일 오전 8시 40분 70번 차량 번호 71자 경남 6730 차를 운전 하는 최 기영 기사님이 손님들에게 아주 친절하게 하드라구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노인네들이
힘에겨운 짐을들고 오르고, 내리고, 할때 다 도와주고요 손님들 하고 대화도 잘 하고 시골버스는 주로 나이가 많은 분들이 이용 하는데 힘겨운 노인네 들에게 힘이되네요 힘겹게 농사를지으며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조금 이나마 웃으며 살수있게 이런 기사님 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