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천시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시장님 정말 존경 합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공직 사회란 항시 칭찬보다 질책이 앞서갑니다.
순간의 판단과 착오는 반성하시고 아직도 임기말까지 어려운 서민의 살길을 찾아 많은 일자리 창출을 해야 하는 등 할 일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까지 계획하신 목표를 향해 계속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개구리는 멀리 뛰기 위해 순간적으로 몸을 움츠린다고 합니다.
장애물 없는 안전한 장소로 뛰어 사천시를 더욱 더 빛나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열심히 일해오신 "시장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