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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삼문학관을 다녀와서....
번호
1977230
작성일 :
2009-07-26 14:06
작성자
김광혜
조회수 :
461
주말을 이용하여 노산공원을 갔읍니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건물이 있어서 들어가보니
사무실여직원들이 안내를 해주었읍니다.
의외로 싹싹하고 친절한 안내를 받아서 오랜만에 노산공원에 올라가니
많은 계단으로 인해 다리가 많이 아팠는데 아가씨들의 웃음에 기분좋게
웃으면서 내려올 수 있었읍니다.
그래서 칭찬하고 싶어서 짧은 글이나마 이렇게 남깁니다.
이렇게 좋은 시설이 좀더 생기고 활성해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