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고있는 서울에 직장인 입니다 오랜만에 휴식차 통영에 다이빙을 하러가는길.....짧게나마 택시안에서 만난 김문학 사천홍보대사님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여러가지 사천에관련된 지역홍보 말그대로 홍보대사님 다웠습니다 사실 진짜홍보대사님 이신지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 개인택시 을 하시면서 저같은 뜨내기 손님에게 사천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해주신점 감명깊었습니다 .다음에 꼭 사천에서 같이 다이빙하시겠다던 약속 잊지마시고 지금처럼 사천시에 홍보대사로서 즐겁게 삶보내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담 휴가때 연락드릴께요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