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웹의 토론의 시사발언대에서 제 이름을 검색한 뒤 기고를 읽어보세요!-본인은 귀한 사람으로 중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제 주민등록번호는 ******-**46***로 4*6=24이며 이사야 46장 11절을 말합니다. 끝자리 ***로 이사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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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의성씨의 모친은 정미량여사(37.12.7)로 뉴욕시 후러싱의 불교청년회 회장 어머니 한여사와 금강경 그리고 구양순체를 연구하고 있는 서도가 혹은 서예인입니다. 동래정가 직계후손으로 경복궁 옆에 3채의 가옥이 있었고 경기여고와 이대를 졸업하기 전까지 보충시험을 통과해야만 하는 불우학생의 뒷바라지를 하는데 10리길 이화여고까지 도보로 데려다 주었고 밤잠을 희생하면서 공부를 했던 준수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