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의 교통과장님을 비롯 이재희계장님 등 전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이재희계장님은 삼천포5일 장날 등 휴일에도 불구하고 새벽일찍 부두서부시장주변의 혼잡지역을 교통정리하는 것 뿐아니라 거리질서을 바로잡기 위한 불법주정차예방에 적극신경을 쓰는 한편 부두의 버스정류장 실안 및 남해방향승객을 위한 비가림을 설치해 이방향 승객들의 애타는 바램을 지난 추석전에 마무리해 비오면 피할 곳이 없어 원성이 높았던 것을 일시에 해소하면서 승객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반듯이 해야할 일이지만 어떤 이유때문에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재희계장님처럼 몸으로 뛰는 사람이 있다면 이세상은 분명 밝아 질 것으로 생각되며 발전하는 사천시가 될 것으로 믿어면서 저 또한 가슴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